포항 상병수당 시범사업 2명 지급 결정
입력 2022.08.06 (21:46)
수정 2022.08.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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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수당 시범 사업 이후 포항에서는 2명이 수당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는 지난달부터 아픈 근로자들을 위해 상병수당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81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건이 지급 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골절로 일을 할 수 없게 된 근로자 2명이 각각 26만 원과 35만 원을 받습니다.
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는 지난달부터 아픈 근로자들을 위해 상병수당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81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건이 지급 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골절로 일을 할 수 없게 된 근로자 2명이 각각 26만 원과 35만 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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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상병수당 시범사업 2명 지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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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6 21:46:28
- 수정2022-08-06 21:50:37
상병수당 시범 사업 이후 포항에서는 2명이 수당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는 지난달부터 아픈 근로자들을 위해 상병수당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81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건이 지급 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골절로 일을 할 수 없게 된 근로자 2명이 각각 26만 원과 35만 원을 받습니다.
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는 지난달부터 아픈 근로자들을 위해 상병수당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81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건이 지급 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골절로 일을 할 수 없게 된 근로자 2명이 각각 26만 원과 35만 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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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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