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생산 ‘계란’ 살충제·항생제 검사 ‘적합’

입력 2022.08.08 (08:05) 수정 2022.08.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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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생산된 계란이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살충제와 항생제 등 80여가지 계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적합’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등 약품 사용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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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생산 ‘계란’ 살충제·항생제 검사 ‘적합’
    • 입력 2022-08-08 08:05:47
    • 수정2022-08-08 09:05:44
    뉴스광장(광주)
전남에서 생산된 계란이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살충제와 항생제 등 80여가지 계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적합’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등 약품 사용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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