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동급식 지원 ‘6천→7천 원’ 올려
입력 2022.08.08 (08:19)
수정 2022.08.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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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저소득층 아동 결식 예방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6천 원에서 7천 원으로, 지금보다 천 원 더 올립니다.
진주시 아동급식위원회는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단가를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1년에 37억 원을 들여 아동 2천 8백여 명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주시 아동급식위원회는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단가를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1년에 37억 원을 들여 아동 2천 8백여 명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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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아동급식 지원 ‘6천→7천 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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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08:19:48
- 수정2022-08-08 08:47:26

진주시가 저소득층 아동 결식 예방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6천 원에서 7천 원으로, 지금보다 천 원 더 올립니다.
진주시 아동급식위원회는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단가를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1년에 37억 원을 들여 아동 2천 8백여 명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주시 아동급식위원회는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단가를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1년에 37억 원을 들여 아동 2천 8백여 명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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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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