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이웃사촌마을 확산 공모 선정

입력 2022.08.08 (08:29) 수정 2022.08.08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덕군이 경상북도의 이웃사촌 마을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2026년까지 4백억 원을 들여 '환영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관광지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하며, 앞으로 천4백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웃사촌 마을 확산은 일자리 창출과 주거 조성, 생활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유입을 통해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덕, 이웃사촌마을 확산 공모 선정
    • 입력 2022-08-08 08:29:06
    • 수정2022-08-08 10:53:33
    뉴스광장(대구)
영덕군이 경상북도의 이웃사촌 마을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2026년까지 4백억 원을 들여 '환영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관광지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하며, 앞으로 천4백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웃사촌 마을 확산은 일자리 창출과 주거 조성, 생활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유입을 통해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