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보름 동안 만 5천여 명 관람
입력 2022.08.08 (10:14)
수정 2022.08.08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군은 지난 보름 동안의 국제연극제 기간에 5만여 명이 수승대를 찾았고, 이 가운데 만 5천여 명이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극제에는 해외 8개 팀을 포함한 56개 단체가 7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쳤고, 극단 공상집단 뚱딴지의 '후산부, 동구씨'가 단체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연극제에는 해외 8개 팀을 포함한 56개 단체가 7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쳤고, 극단 공상집단 뚱딴지의 '후산부, 동구씨'가 단체 대상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국제연극제’ 보름 동안 만 5천여 명 관람
-
- 입력 2022-08-08 10:14:53
- 수정2022-08-08 10:46:14

거창군은 지난 보름 동안의 국제연극제 기간에 5만여 명이 수승대를 찾았고, 이 가운데 만 5천여 명이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극제에는 해외 8개 팀을 포함한 56개 단체가 7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쳤고, 극단 공상집단 뚱딴지의 '후산부, 동구씨'가 단체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연극제에는 해외 8개 팀을 포함한 56개 단체가 7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쳤고, 극단 공상집단 뚱딴지의 '후산부, 동구씨'가 단체 대상을 받았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