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지석묘 훼손’ 김해시 법적 조치”
입력 2022.08.08 (10:23)
수정 2022.08.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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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고인돌로 추정되는 김해 구산동 지석묘 훼손과 관련해 문화재청이 김해시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7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석묘 아래 박석과 청동기시대 '문화층'이 있는데도 김해시 등이 이를 무단으로 건드려 일부가 손상됐다며 훼손 범위를 추가 조사하고 법적 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7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석묘 아래 박석과 청동기시대 '문화층'이 있는데도 김해시 등이 이를 무단으로 건드려 일부가 손상됐다며 훼손 범위를 추가 조사하고 법적 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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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지석묘 훼손’ 김해시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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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10:23:35
- 수정2022-08-08 10:39:59

세계 최대 규모 고인돌로 추정되는 김해 구산동 지석묘 훼손과 관련해 문화재청이 김해시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7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석묘 아래 박석과 청동기시대 '문화층'이 있는데도 김해시 등이 이를 무단으로 건드려 일부가 손상됐다며 훼손 범위를 추가 조사하고 법적 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7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석묘 아래 박석과 청동기시대 '문화층'이 있는데도 김해시 등이 이를 무단으로 건드려 일부가 손상됐다며 훼손 범위를 추가 조사하고 법적 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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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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