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961명 확진…위중증 병상 사용률 46.9%

입력 2022.08.08 (11:08) 수정 2022.08.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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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96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010명, 충주 238명, 제천 167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5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전담 병상 사용률은 46.9%, 재택 치료자는 2만 9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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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어제 1,961명 확진…위중증 병상 사용률 46.9%
    • 입력 2022-08-08 11:08:10
    • 수정2022-08-08 11:51:43
    930뉴스(청주)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96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010명, 충주 238명, 제천 167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5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전담 병상 사용률은 46.9%, 재택 치료자는 2만 9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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