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병수당’ 한 달 동안 27건 접수
입력 2022.08.08 (21:57)
수정 2022.08.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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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창원에서 시작된 '상병수당' 시범 사업에 한 달 동안 2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창원에서 '상병수당' 심사가 끝난 22건 가운데 2건에 대한 수당이 지급됐고, 신청자의 평균 입원, 외래진료 기간은 11.6일, 나이는 70% 정도가 40~5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과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자에게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창원에서 '상병수당' 심사가 끝난 22건 가운데 2건에 대한 수당이 지급됐고, 신청자의 평균 입원, 외래진료 기간은 11.6일, 나이는 70% 정도가 40~5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과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자에게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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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상병수당’ 한 달 동안 27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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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21:57:51
- 수정2022-08-08 21:59:24

지난달 창원에서 시작된 '상병수당' 시범 사업에 한 달 동안 2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창원에서 '상병수당' 심사가 끝난 22건 가운데 2건에 대한 수당이 지급됐고, 신청자의 평균 입원, 외래진료 기간은 11.6일, 나이는 70% 정도가 40~5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과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자에게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창원에서 '상병수당' 심사가 끝난 22건 가운데 2건에 대한 수당이 지급됐고, 신청자의 평균 입원, 외래진료 기간은 11.6일, 나이는 70% 정도가 40~5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과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자에게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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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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