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대구 수돗물 녹조 독성물질 ‘미검출’”
입력 2022.08.08 (22:03)
수정 2022.08.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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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낙동강을 수원으로 삼는 대구 수돗물에서 녹조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환경단체가 조사했을 때보다 녹조가 더 심할 때 분석했다며 환경부 고시에 규정된 마이크로시스틴 분석법과 환경단체가 사용한 분석법을 모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환경단체가 조사했을 때보다 녹조가 더 심할 때 분석했다며 환경부 고시에 규정된 마이크로시스틴 분석법과 환경단체가 사용한 분석법을 모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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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대구 수돗물 녹조 독성물질 ‘미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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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22:03:16
- 수정2022-08-08 22:06:05

환경부는 낙동강을 수원으로 삼는 대구 수돗물에서 녹조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환경단체가 조사했을 때보다 녹조가 더 심할 때 분석했다며 환경부 고시에 규정된 마이크로시스틴 분석법과 환경단체가 사용한 분석법을 모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환경단체가 조사했을 때보다 녹조가 더 심할 때 분석했다며 환경부 고시에 규정된 마이크로시스틴 분석법과 환경단체가 사용한 분석법을 모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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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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