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의사 추가 서훈’ 내일 국무회의 부의
입력 2022.08.08 (23:25)
수정 2022.08.0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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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고헌 박상진 의사의 추가 서훈 안건이 내일 국무회의에 부의됩니다.
국무회의에서는 박 의사의 추가 공적을 심의해 서훈을 상향할 지 여부를 논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63년 박 의사가 3등급으로 국민장에 추서됐을 때 공적이 다수 누락됐다며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당시 국가보훈처에 상훈 승격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국무회의에서는 박 의사의 추가 공적을 심의해 서훈을 상향할 지 여부를 논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63년 박 의사가 3등급으로 국민장에 추서됐을 때 공적이 다수 누락됐다며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당시 국가보훈처에 상훈 승격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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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진 의사 추가 서훈’ 내일 국무회의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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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23:25:09
- 수정2022-08-08 23:31:14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고헌 박상진 의사의 추가 서훈 안건이 내일 국무회의에 부의됩니다.
국무회의에서는 박 의사의 추가 공적을 심의해 서훈을 상향할 지 여부를 논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63년 박 의사가 3등급으로 국민장에 추서됐을 때 공적이 다수 누락됐다며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당시 국가보훈처에 상훈 승격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국무회의에서는 박 의사의 추가 공적을 심의해 서훈을 상향할 지 여부를 논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63년 박 의사가 3등급으로 국민장에 추서됐을 때 공적이 다수 누락됐다며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당시 국가보훈처에 상훈 승격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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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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