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입력 2022.08.08 (23:47)
수정 2022.08.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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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운 참전 용사에게 사후 60여 년만에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됐습니다.
국방부는 6.25 전쟁 중인 1951년 문산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故 기영준 이병의 무공을 인정해, 오늘(8일) 강릉시청에서 유족인 기세남 전 강릉시의회 부의장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1961년 강릉에서 사망한 故 기영준 이병은 2014년 국가유공자로 등록됐습니다.
국방부는 6.25 전쟁 중인 1951년 문산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故 기영준 이병의 무공을 인정해, 오늘(8일) 강릉시청에서 유족인 기세남 전 강릉시의회 부의장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1961년 강릉에서 사망한 故 기영준 이병은 2014년 국가유공자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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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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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23:47:15
- 수정2022-08-09 00:12:12
6.25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운 참전 용사에게 사후 60여 년만에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됐습니다.
국방부는 6.25 전쟁 중인 1951년 문산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故 기영준 이병의 무공을 인정해, 오늘(8일) 강릉시청에서 유족인 기세남 전 강릉시의회 부의장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1961년 강릉에서 사망한 故 기영준 이병은 2014년 국가유공자로 등록됐습니다.
국방부는 6.25 전쟁 중인 1951년 문산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故 기영준 이병의 무공을 인정해, 오늘(8일) 강릉시청에서 유족인 기세남 전 강릉시의회 부의장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1961년 강릉에서 사망한 故 기영준 이병은 2014년 국가유공자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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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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