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주 ‘5·18기념일’ 제정 결의안 통과
입력 2022.08.09 (08:39)
수정 2022.08.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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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이민 1세대인 최석호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5·18민주화운동의 날' 제정 결의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참석의원 68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5·18 관련 마지막 수배자인 고 윤한봉 열사가 망명해 민족학교를 세우고, 5·18 알리기에 앞장섰던 곳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이민 1세대인 최석호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5·18민주화운동의 날' 제정 결의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참석의원 68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5·18 관련 마지막 수배자인 고 윤한봉 열사가 망명해 민족학교를 세우고, 5·18 알리기에 앞장섰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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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캘리포니아주 ‘5·18기념일’ 제정 결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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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8-09 08:53:59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이민 1세대인 최석호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5·18민주화운동의 날' 제정 결의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참석의원 68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5·18 관련 마지막 수배자인 고 윤한봉 열사가 망명해 민족학교를 세우고, 5·18 알리기에 앞장섰던 곳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이민 1세대인 최석호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5·18민주화운동의 날' 제정 결의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참석의원 68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5·18 관련 마지막 수배자인 고 윤한봉 열사가 망명해 민족학교를 세우고, 5·18 알리기에 앞장섰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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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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