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이상직 전 의원 ‘이스타 부정채용 의혹’ 재수사
입력 2022.08.09 (19:32)
수정 2022.08.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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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상직 전 의원의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 의혹'을 다시 수사합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이미 두 차례나 경찰 수사가 진행됐고 공소시효도 임박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 전 의원은 2014년부터 2015년 사이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왔으며, 서울 강서경찰서는 두 차례에 걸쳐 '혐의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이미 두 차례나 경찰 수사가 진행됐고 공소시효도 임박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 전 의원은 2014년부터 2015년 사이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왔으며, 서울 강서경찰서는 두 차례에 걸쳐 '혐의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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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검, 이상직 전 의원 ‘이스타 부정채용 의혹’ 재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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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19:32:44
- 수정2022-08-09 19:36:16

검찰이 이상직 전 의원의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 의혹'을 다시 수사합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이미 두 차례나 경찰 수사가 진행됐고 공소시효도 임박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 전 의원은 2014년부터 2015년 사이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왔으며, 서울 강서경찰서는 두 차례에 걸쳐 '혐의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이미 두 차례나 경찰 수사가 진행됐고 공소시효도 임박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을 창업한 이 전 의원은 2014년부터 2015년 사이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왔으며, 서울 강서경찰서는 두 차례에 걸쳐 '혐의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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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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