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5천 명대로 늘어
입력 2022.08.09 (19:37)
수정 2022.08.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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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8) 5천5백7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하루 5천 명대 확진은 지난 4월 14일 5천3백44명 이후 백16일만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3백30명, 익산 8백79명, 군산 7백97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50대가 8백7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천9백여 명입니다.
하루 5천 명대 확진은 지난 4월 14일 5천3백44명 이후 백16일만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3백30명, 익산 8백79명, 군산 7백97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50대가 8백7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천9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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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5천 명대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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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1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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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8) 5천5백7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하루 5천 명대 확진은 지난 4월 14일 5천3백44명 이후 백16일만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3백30명, 익산 8백79명, 군산 7백97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50대가 8백7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천9백여 명입니다.
하루 5천 명대 확진은 지난 4월 14일 5천3백44명 이후 백16일만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3백30명, 익산 8백79명, 군산 7백97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50대가 8백7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천9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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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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