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8.09 (19:43) 수정 2022.08.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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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지던 날 대통령은 폭우에 발이 묶여 자택에서 상황을 챙겼습니다.

수능 100일을 하루 앞두고는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이때 복지부 수장은 여전히 공석입니다.

여기에 오늘 여당마저 비대위 전환을 확정하면서 국회 여·야 3당이 모두 비대위 체제가 됐습니다.

'컨트롤타워 부재' 그리고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갈수록 '정치적 수사'만이 아닌 것 같아 씁쓸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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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09 19:43:02
    • 수정2022-08-09 19:48:51
    뉴스7(대전)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지던 날 대통령은 폭우에 발이 묶여 자택에서 상황을 챙겼습니다.

수능 100일을 하루 앞두고는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이때 복지부 수장은 여전히 공석입니다.

여기에 오늘 여당마저 비대위 전환을 확정하면서 국회 여·야 3당이 모두 비대위 체제가 됐습니다.

'컨트롤타워 부재' 그리고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갈수록 '정치적 수사'만이 아닌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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