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제주와 달리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이 침수돼 장애인과 가족이 숨지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재난급의 폭염과 폭우는 유난히 취약계층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옵니다.

제주도에서도 혹시 있을지 모를 재난 대비에 꼭 유념했으면 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