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추진위 “통합 대책기구 설립하고 실무팀 가동해야”
입력 2022.08.09 (19:50)
수정 2022.08.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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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추진협의회 발족준비위원회가 오늘(9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가 중심이 돼 완주와 전주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완주·전주 통합 대책기구를 설립하고 실무팀을 가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통합시 연구 용역을 중앙용역기관에 의뢰하고 오는 2천25년 4월 안에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할 것 등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통합시 연구 용역을 중앙용역기관에 의뢰하고 오는 2천25년 4월 안에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할 것 등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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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통합추진위 “통합 대책기구 설립하고 실무팀 가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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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19:50:28
- 수정2022-08-09 20:06:35

완주·전주 통합추진협의회 발족준비위원회가 오늘(9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가 중심이 돼 완주와 전주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완주·전주 통합 대책기구를 설립하고 실무팀을 가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통합시 연구 용역을 중앙용역기관에 의뢰하고 오는 2천25년 4월 안에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할 것 등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통합시 연구 용역을 중앙용역기관에 의뢰하고 오는 2천25년 4월 안에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할 것 등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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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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