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후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검거
입력 2022.08.09 (22:23)
수정 2022.08.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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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노래방 주인에게 금품을 빼앗은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대구시 대현동 한 노래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배에 나선 경찰과 대구보호관찰소는 도주 하루 만인 어젯밤 10시 5분쯤 대구 서구의 한 건물 옥상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지난 7일 대구시 대현동 한 노래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배에 나선 경찰과 대구보호관찰소는 도주 하루 만인 어젯밤 10시 5분쯤 대구 서구의 한 건물 옥상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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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 후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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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22:23:19
- 수정2022-08-09 22:32:09

대구 북부경찰서는 노래방 주인에게 금품을 빼앗은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대구시 대현동 한 노래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배에 나선 경찰과 대구보호관찰소는 도주 하루 만인 어젯밤 10시 5분쯤 대구 서구의 한 건물 옥상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지난 7일 대구시 대현동 한 노래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배에 나선 경찰과 대구보호관찰소는 도주 하루 만인 어젯밤 10시 5분쯤 대구 서구의 한 건물 옥상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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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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