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강수량 평년 대비 61%…“농업용수 부족”
입력 2022.08.09 (22:23)
수정 2022.08.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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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60% 수준에 그쳐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지난 2일까지 경남의 강수량은 평년의 61%인 545.7㎜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의령은 농업용수 가뭄 '경계', 창녕과 합천은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지난 2일까지 경남의 강수량은 평년의 61%인 545.7㎜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의령은 농업용수 가뭄 '경계', 창녕과 합천은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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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강수량 평년 대비 61%…“농업용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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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22:23:54
- 수정2022-08-09 22:24:51

경남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60% 수준에 그쳐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지난 2일까지 경남의 강수량은 평년의 61%인 545.7㎜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의령은 농업용수 가뭄 '경계', 창녕과 합천은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지난 2일까지 경남의 강수량은 평년의 61%인 545.7㎜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의령은 농업용수 가뭄 '경계', 창녕과 합천은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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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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