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진주 남강 둔치 ‘헬리패드’ 실사
입력 2022.08.09 (22:26)
수정 2022.08.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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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응급환자를 헬기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권역외상센터 '헬리패드' 설치 예정지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남강 둔치로 변경하는 것과 관련해 현장 실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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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진주 남강 둔치 ‘헬리패드’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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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22:26:01
- 수정2022-08-09 22:33:46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응급환자를 헬기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권역외상센터 '헬리패드' 설치 예정지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남강 둔치로 변경하는 것과 관련해 현장 실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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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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