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산업단지에 수도권 3개 기업 유치

입력 2022.08.09 (22:28) 수정 2022.08.09 (22: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9일) 강원도청에서 마이셀과 프레시원, 리뉴시스템 등 수도권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2024년 10월까지 507억 원을 투자해 원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 2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한 신규 고용 효과는 25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문막산업단지에 수도권 3개 기업 유치
    • 입력 2022-08-09 22:28:04
    • 수정2022-08-09 22:36:54
    뉴스9(춘천)
강원도는 오늘(9일) 강원도청에서 마이셀과 프레시원, 리뉴시스템 등 수도권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2024년 10월까지 507억 원을 투자해 원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 2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한 신규 고용 효과는 25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