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송절동 백로서식지 환경정비
입력 2022.08.09 (22:29)
수정 2022.08.09 (2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송절동 백로 서식지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환경 정비 활동에는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백로 떼 분비물로 오염된 낙엽과 나뭇가지 등 천 킬로그램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식지 주변을 소독했습니다.
송절동 일대 숲에는 해마다 백로 등 여름 철새 2천여 마리가 찾아와 악취와 소음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도심 속 백로 떼와의 공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정비 활동에는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백로 떼 분비물로 오염된 낙엽과 나뭇가지 등 천 킬로그램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식지 주변을 소독했습니다.
송절동 일대 숲에는 해마다 백로 등 여름 철새 2천여 마리가 찾아와 악취와 소음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도심 속 백로 떼와의 공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송절동 백로서식지 환경정비
-
- 입력 2022-08-09 22:29:58
- 수정2022-08-09 22:33:57

청주시가 송절동 백로 서식지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환경 정비 활동에는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백로 떼 분비물로 오염된 낙엽과 나뭇가지 등 천 킬로그램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식지 주변을 소독했습니다.
송절동 일대 숲에는 해마다 백로 등 여름 철새 2천여 마리가 찾아와 악취와 소음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도심 속 백로 떼와의 공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정비 활동에는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백로 떼 분비물로 오염된 낙엽과 나뭇가지 등 천 킬로그램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식지 주변을 소독했습니다.
송절동 일대 숲에는 해마다 백로 등 여름 철새 2천여 마리가 찾아와 악취와 소음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도심 속 백로 떼와의 공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