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SUV가 가로등 들이받아 2명 숨져
입력 2022.08.09 (22:33)
수정 2022.08.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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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저녁 7시쯤 광양시 성황동 한 교차로에서 63살 박 모씨가 몰던 SUV차량이 교통섬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63살 장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와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63살 장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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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서 SUV가 가로등 들이받아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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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22:33:46
- 수정2022-08-09 22:40:09
어제(8일) 저녁 7시쯤 광양시 성황동 한 교차로에서 63살 박 모씨가 몰던 SUV차량이 교통섬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63살 장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와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63살 장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와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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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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