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 시작
입력 2022.08.10 (08:48)
수정 2022.08.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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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으로 항체 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환자, 선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 등으로 화순전남대병원, 목포중앙병원 등 20곳이 투약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약에 따른 감소 효과는 감염은 93%, 중증 및 사망은 5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은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환자, 선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 등으로 화순전남대병원, 목포중앙병원 등 20곳이 투약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약에 따른 감소 효과는 감염은 93%, 중증 및 사망은 5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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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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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08:48:50
- 수정2022-08-10 11:53:57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으로 항체 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환자, 선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 등으로 화순전남대병원, 목포중앙병원 등 20곳이 투약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약에 따른 감소 효과는 감염은 93%, 중증 및 사망은 5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은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환자, 선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 등으로 화순전남대병원, 목포중앙병원 등 20곳이 투약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약에 따른 감소 효과는 감염은 93%, 중증 및 사망은 5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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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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