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집중호우 희생자·국민께 죄송…근본 대책 마련”
입력 2022.08.10 (12:25)
수정 2022.08.10 (13: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불편을 겪은 국민들께 정부를 대표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하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종합적인 물길에 대한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해서, 국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종합적인 물길에 대한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해서, 국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석열 대통령 “집중호우 희생자·국민께 죄송…근본 대책 마련”
-
- 입력 2022-08-10 12:25:19
- 수정2022-08-10 13:07:12

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불편을 겪은 국민들께 정부를 대표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하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종합적인 물길에 대한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해서, 국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종합적인 물길에 대한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해서, 국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