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안동] 세계역사도시회의 성공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외
입력 2022.08.10 (19:32)
수정 2022.08.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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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안동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이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안동시와 경주시 등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내 회원 도시 기관장들이 모여,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한 국제행사로, 올 11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안동,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안동시가 저소득층 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3년 동안 연간 최대 3백만 원까지, 만 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는 연간 2천만 원까지 검사비와 입원비 등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안동시보건소에 문의하면 됩니다.
영주문화예술회관, 무용작품 ‘처용일심’ 공연
다음 달 20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용작품 '처용일심'이 공연됩니다.
처용일심은 신라 시대 설화인 '처용'을 소재로, 한국무용과 첨단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설화가 가진 화해와 관용의 의미를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관람료는 5천 원이며, 오늘(수)부터 20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예천, 한천 체육공원서 치맥 페스티벌 개최
예천군이 예천곤충축제와 발맞춰, 내일(목) 한천 체육공원에서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며,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예천곤충축제는 예천군 시가지와 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음 주 15일까지 열립니다.
안동시와 경주시 등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내 회원 도시 기관장들이 모여,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한 국제행사로, 올 11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안동,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안동시가 저소득층 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3년 동안 연간 최대 3백만 원까지, 만 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는 연간 2천만 원까지 검사비와 입원비 등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안동시보건소에 문의하면 됩니다.
영주문화예술회관, 무용작품 ‘처용일심’ 공연
다음 달 20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용작품 '처용일심'이 공연됩니다.
처용일심은 신라 시대 설화인 '처용'을 소재로, 한국무용과 첨단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설화가 가진 화해와 관용의 의미를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관람료는 5천 원이며, 오늘(수)부터 20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예천, 한천 체육공원서 치맥 페스티벌 개최
예천군이 예천곤충축제와 발맞춰, 내일(목) 한천 체육공원에서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며,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예천곤충축제는 예천군 시가지와 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음 주 15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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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8-10 19:49:48
올 11월 안동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이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안동시와 경주시 등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내 회원 도시 기관장들이 모여,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한 국제행사로, 올 11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안동,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안동시가 저소득층 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3년 동안 연간 최대 3백만 원까지, 만 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는 연간 2천만 원까지 검사비와 입원비 등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안동시보건소에 문의하면 됩니다.
영주문화예술회관, 무용작품 ‘처용일심’ 공연
다음 달 20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용작품 '처용일심'이 공연됩니다.
처용일심은 신라 시대 설화인 '처용'을 소재로, 한국무용과 첨단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설화가 가진 화해와 관용의 의미를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관람료는 5천 원이며, 오늘(수)부터 20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예천, 한천 체육공원서 치맥 페스티벌 개최
예천군이 예천곤충축제와 발맞춰, 내일(목) 한천 체육공원에서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며,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예천곤충축제는 예천군 시가지와 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음 주 15일까지 열립니다.
안동시와 경주시 등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내 회원 도시 기관장들이 모여,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한 국제행사로, 올 11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안동,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안동시가 저소득층 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3년 동안 연간 최대 3백만 원까지, 만 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는 연간 2천만 원까지 검사비와 입원비 등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안동시보건소에 문의하면 됩니다.
영주문화예술회관, 무용작품 ‘처용일심’ 공연
다음 달 20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용작품 '처용일심'이 공연됩니다.
처용일심은 신라 시대 설화인 '처용'을 소재로, 한국무용과 첨단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설화가 가진 화해와 관용의 의미를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관람료는 5천 원이며, 오늘(수)부터 20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예천, 한천 체육공원서 치맥 페스티벌 개최
예천군이 예천곤충축제와 발맞춰, 내일(목) 한천 체육공원에서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며,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예천곤충축제는 예천군 시가지와 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음 주 15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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