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 상반기 ‘대전 투자청’ 설립
입력 2022.08.10 (19:54)
수정 2022.08.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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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안에 가칭 '대전 투자청'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대전 투자청은 투자 펀드와 저금리 기업 대출을 아우르는 공공형 복합 금융기관으로 대전시는 투자청을 기업금융 중심은행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공적 자금 5백억 원과 민간 자금 2백억 원을 조달해 7백억 원 규모의 설립 자본금을 우선 확보하고 시민 공모주 모집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대전 투자청은 투자 펀드와 저금리 기업 대출을 아우르는 공공형 복합 금융기관으로 대전시는 투자청을 기업금융 중심은행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공적 자금 5백억 원과 민간 자금 2백억 원을 조달해 7백억 원 규모의 설립 자본금을 우선 확보하고 시민 공모주 모집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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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내년 상반기 ‘대전 투자청’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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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19:54:53
- 수정2022-08-10 19:56:31

대전시가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안에 가칭 '대전 투자청'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대전 투자청은 투자 펀드와 저금리 기업 대출을 아우르는 공공형 복합 금융기관으로 대전시는 투자청을 기업금융 중심은행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공적 자금 5백억 원과 민간 자금 2백억 원을 조달해 7백억 원 규모의 설립 자본금을 우선 확보하고 시민 공모주 모집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대전 투자청은 투자 펀드와 저금리 기업 대출을 아우르는 공공형 복합 금융기관으로 대전시는 투자청을 기업금융 중심은행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공적 자금 5백억 원과 민간 자금 2백억 원을 조달해 7백억 원 규모의 설립 자본금을 우선 확보하고 시민 공모주 모집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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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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