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887명…함안·창녕 군 단위도 확산
입력 2022.08.10 (21:50)
수정 2022.08.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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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88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3천여 명, 김해 천2백여 명, 진주 천백여 명, 거제 5백여 명 등이고, 함안과 창녕 등 일부 군지역도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 5천8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5만 2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3천여 명, 김해 천2백여 명, 진주 천백여 명, 거제 5백여 명 등이고, 함안과 창녕 등 일부 군지역도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 5천8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5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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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8,887명…함안·창녕 군 단위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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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21:50:02
- 수정2022-08-10 21:53:06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88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3천여 명, 김해 천2백여 명, 진주 천백여 명, 거제 5백여 명 등이고, 함안과 창녕 등 일부 군지역도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 5천8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5만 2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3천여 명, 김해 천2백여 명, 진주 천백여 명, 거제 5백여 명 등이고, 함안과 창녕 등 일부 군지역도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이후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 5천8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5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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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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