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코로나19 중증 병상 20개 추가 확보

입력 2022.08.10 (21:54) 수정 2022.08.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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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코로나19 중증 전담 병상 20개를 추가로 확보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오송 베스티안병원 등 전담병원 2곳에서 모두 182개 병상이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전체 병상의 40%가량이 가동 중이지만, 중증 환자 수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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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코로나19 중증 병상 20개 추가 확보
    • 입력 2022-08-10 21:54:05
    • 수정2022-08-10 21:59:32
    뉴스9(청주)
충청북도가 코로나19 중증 전담 병상 20개를 추가로 확보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오송 베스티안병원 등 전담병원 2곳에서 모두 182개 병상이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전체 병상의 40%가량이 가동 중이지만, 중증 환자 수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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