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법무장관에 무비자 입국 요청
입력 2022.08.11 (07:44)
수정 2022.08.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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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어제(10일) 한동훈 법무장관을 만나 무안공항의 관문 공항 도약과 호남권 국제행사 성공을 위해 외국인 무사증 입국제도를 시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조선과 농어업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외국인력 도입 전담 기관설치와 관련 제재를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무사증 입국제도 도입은 불법입국을 확실히 방지하는 조치를 병행하는것을 전제로 적극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또 조선과 농어업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외국인력 도입 전담 기관설치와 관련 제재를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무사증 입국제도 도입은 불법입국을 확실히 방지하는 조치를 병행하는것을 전제로 적극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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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법무장관에 무비자 입국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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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07:44:55
- 수정2022-08-11 09:14:37
김영록 전남지사가 어제(10일) 한동훈 법무장관을 만나 무안공항의 관문 공항 도약과 호남권 국제행사 성공을 위해 외국인 무사증 입국제도를 시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조선과 농어업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외국인력 도입 전담 기관설치와 관련 제재를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무사증 입국제도 도입은 불법입국을 확실히 방지하는 조치를 병행하는것을 전제로 적극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또 조선과 농어업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외국인력 도입 전담 기관설치와 관련 제재를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무사증 입국제도 도입은 불법입국을 확실히 방지하는 조치를 병행하는것을 전제로 적극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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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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