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서 ‘조선팝 페스티벌’ 4차례 예정
입력 2022.08.11 (08:03)
수정 2022.08.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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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내일(12일)과 모레(13일), 그리고 오는 19일과 20일 저녁 네 차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조선팝 페스티벌을 엽니다.
조선팝은 전통 음악과 대중 음악을 접목한 것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22개 공연단이 퓨전 음악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유튜브 채널 '조선팝 TV'를 통해서도 방영합니다.
조선팝은 전통 음악과 대중 음악을 접목한 것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22개 공연단이 퓨전 음악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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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한옥마을에서 ‘조선팝 페스티벌’ 4차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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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08:03:18
- 수정2022-08-11 09:08:20
전주시가 내일(12일)과 모레(13일), 그리고 오는 19일과 20일 저녁 네 차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조선팝 페스티벌을 엽니다.
조선팝은 전통 음악과 대중 음악을 접목한 것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22개 공연단이 퓨전 음악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유튜브 채널 '조선팝 TV'를 통해서도 방영합니다.
조선팝은 전통 음악과 대중 음악을 접목한 것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22개 공연단이 퓨전 음악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유튜브 채널 '조선팝 TV'를 통해서도 방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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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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