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안동 개최 ‘세계역사도시회의’ 업무협약
입력 2022.08.11 (08:47)
수정 2022.08.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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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안동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이 어제(10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안동시와 경주시 등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내 회원 도시 기관장들이 모여,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한 국제행사로, 오는 11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안동시와 경주시 등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내 회원 도시 기관장들이 모여,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한 국제행사로, 오는 11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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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안동 개최 ‘세계역사도시회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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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08:47:41
- 수정2022-08-11 08:57:25
올 11월 안동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이 어제(10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안동시와 경주시 등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내 회원 도시 기관장들이 모여,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한 국제행사로, 오는 11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안동시와 경주시 등 세계역사도시연맹의 국내 회원 도시 기관장들이 모여,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한 국제행사로, 오는 11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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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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