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선박부품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8.11 (10:07)
수정 2022.08.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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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7시 40분쯤 창원시 웅남동의 선박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공장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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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선박부품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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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10:07:14
- 수정2022-08-11 11:07:00
오늘(11일) 오전 7시 40분쯤 창원시 웅남동의 선박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공장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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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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