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서 수해지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입력 2022.08.11 (19:05)
수정 2022.08.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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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11일) 비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홍천과 횡성 등 영서권 일부 시군입니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는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과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번 비로 강원도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도로와 하천,주택,농작물 등 200여건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상 지역은 홍천과 횡성 등 영서권 일부 시군입니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는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과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번 비로 강원도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도로와 하천,주택,농작물 등 200여건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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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영서 수해지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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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8-11 19:12:12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11일) 비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홍천과 횡성 등 영서권 일부 시군입니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는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과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번 비로 강원도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도로와 하천,주택,농작물 등 200여건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상 지역은 홍천과 횡성 등 영서권 일부 시군입니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는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과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번 비로 강원도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도로와 하천,주택,농작물 등 200여건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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