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릉 세계컬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협약
입력 2022.08.11 (23:50)
수정 2022.08.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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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대한컬링연맹이 내년 강릉에서 열리는 2023 믹스더블·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와 연맹은 상호 협의 하에 대회조직위원회를 꾸리고,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강릉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 동안 강릉컬링센터와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지며, 60개 팀 47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와 연맹은 상호 협의 하에 대회조직위원회를 꾸리고,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강릉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 동안 강릉컬링센터와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지며, 60개 팀 470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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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강릉 세계컬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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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00:19:22
- 수정2022-08-12 00:31:28
강릉시와 대한컬링연맹이 내년 강릉에서 열리는 2023 믹스더블·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와 연맹은 상호 협의 하에 대회조직위원회를 꾸리고,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강릉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 동안 강릉컬링센터와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지며, 60개 팀 47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와 연맹은 상호 협의 하에 대회조직위원회를 꾸리고,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강릉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 동안 강릉컬링센터와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지며, 60개 팀 470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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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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