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규 취업자 78%가 60대 이상 고령층
입력 2022.08.12 (07:39)
수정 2022.08.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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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신규 취업자 가운데 80% 가까이가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신규 취업자 만 8,000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만 4,200명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0대 취업자가 4,200명, 20대도 3,800명 늘어난 반면 30대는 3,000명, 40대는 1,700명이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신규 취업자 만 8,000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만 4,200명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0대 취업자가 4,200명, 20대도 3,800명 늘어난 반면 30대는 3,000명, 40대는 1,700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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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신규 취업자 78%가 60대 이상 고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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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07:39:56
- 수정2022-08-12 08:24:09
지난달 울산의 신규 취업자 가운데 80% 가까이가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신규 취업자 만 8,000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만 4,200명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0대 취업자가 4,200명, 20대도 3,800명 늘어난 반면 30대는 3,000명, 40대는 1,700명이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신규 취업자 만 8,000명 가운데 60대 이상이 만 4,200명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0대 취업자가 4,200명, 20대도 3,800명 늘어난 반면 30대는 3,000명, 40대는 1,700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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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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