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에 장거리 수소 버스 시범 운행
입력 2022.08.12 (21:51)
수정 2022.08.12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창원, 진주를 오가는 수소광역버스와 부·울·경 지역 통근버스가 오늘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환경부, 울산시, 경상남도, 현대자동차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시범 운행은 우선 1주일간은 광역버스를 먼저 운행한 뒤 차례대로 부산과 울산, 경남 각 지역에서 공무원 통근버스 등 5개 노선에서 5주간 시범 운행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 운행으로 수소버스의 편의성, 경제성과 함께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부산시와 환경부, 울산시, 경상남도, 현대자동차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시범 운행은 우선 1주일간은 광역버스를 먼저 운행한 뒤 차례대로 부산과 울산, 경남 각 지역에서 공무원 통근버스 등 5개 노선에서 5주간 시범 운행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 운행으로 수소버스의 편의성, 경제성과 함께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에 장거리 수소 버스 시범 운행
-
- 입력 2022-08-12 21:51:04
- 수정2022-08-12 22:25:42
부산과 울산, 창원, 진주를 오가는 수소광역버스와 부·울·경 지역 통근버스가 오늘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환경부, 울산시, 경상남도, 현대자동차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시범 운행은 우선 1주일간은 광역버스를 먼저 운행한 뒤 차례대로 부산과 울산, 경남 각 지역에서 공무원 통근버스 등 5개 노선에서 5주간 시범 운행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 운행으로 수소버스의 편의성, 경제성과 함께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부산시와 환경부, 울산시, 경상남도, 현대자동차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시범 운행은 우선 1주일간은 광역버스를 먼저 운행한 뒤 차례대로 부산과 울산, 경남 각 지역에서 공무원 통근버스 등 5개 노선에서 5주간 시범 운행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 운행으로 수소버스의 편의성, 경제성과 함께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