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수장 4곳 ‘조류독소’ ℓ당 최대 3.6㎍ 검출
입력 2022.08.12 (21:51)
수정 2022.08.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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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낙동강 조류경보가 내려진 지난 6월 중순부터 칠서와 석동, 창암, 양산 취수장 4곳의 마이크로시스틴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28일, 칠서 취수장에서 ℓ당 3.6㎍이 검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정수과정을 거친 수돗물에서는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지 않아 수돗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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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수장 4곳 ‘조류독소’ ℓ당 최대 3.6㎍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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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1:51:44
- 수정2022-08-12 22:00:42
경상남도가 낙동강 조류경보가 내려진 지난 6월 중순부터 칠서와 석동, 창암, 양산 취수장 4곳의 마이크로시스틴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28일, 칠서 취수장에서 ℓ당 3.6㎍이 검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정수과정을 거친 수돗물에서는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지 않아 수돗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정수과정을 거친 수돗물에서는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지 않아 수돗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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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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