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제 고통지수’ 1위…물가·실업률 악화
입력 2022.08.12 (21:54)
수정 2022.08.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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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산출하는 경제 고통지수가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이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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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경제 고통지수’ 1위…물가·실업률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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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1:54:34
- 수정2022-08-12 21:55:28
지난달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산출하는 경제 고통지수가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이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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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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