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 오늘 인제에서 열려
입력 2022.08.12 (21:56)
수정 2022.08.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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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늘(12일)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태평양 전쟁 전후 보상문제를 연구한 '우쓰미 아이코' 게이센여학원대 명예교수가 평화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나 대표 탄경 스님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실천대상을,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과 이민진 소설가가 문예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선 태평양 전쟁 전후 보상문제를 연구한 '우쓰미 아이코' 게이센여학원대 명예교수가 평화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나 대표 탄경 스님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실천대상을,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과 이민진 소설가가 문예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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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 오늘 인제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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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1:56:39
- 수정2022-08-12 22:03:11
'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늘(12일)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태평양 전쟁 전후 보상문제를 연구한 '우쓰미 아이코' 게이센여학원대 명예교수가 평화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나 대표 탄경 스님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실천대상을,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과 이민진 소설가가 문예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선 태평양 전쟁 전후 보상문제를 연구한 '우쓰미 아이코' 게이센여학원대 명예교수가 평화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나 대표 탄경 스님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실천대상을,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과 이민진 소설가가 문예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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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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