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간해변에서 큰머리돌고래 발견
입력 2022.08.12 (21:59)
수정 2022.08.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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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1시 반쯤, 고성군 청간해변에서 살아있는 큰머리돌고래가 발견됐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해변가로 헤엄쳐 온 돌고래의 길이가 1m가량으로 작아 새끼 돌고래로 보인다며, 시민과 합동으로 고래를 구조해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고래나 물범, 바다거북 등을 발견하는 경우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해변가로 헤엄쳐 온 돌고래의 길이가 1m가량으로 작아 새끼 돌고래로 보인다며, 시민과 합동으로 고래를 구조해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고래나 물범, 바다거북 등을 발견하는 경우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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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청간해변에서 큰머리돌고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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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1:59:06
- 수정2022-08-12 22:03:12
오늘(12일) 오후 1시 반쯤, 고성군 청간해변에서 살아있는 큰머리돌고래가 발견됐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해변가로 헤엄쳐 온 돌고래의 길이가 1m가량으로 작아 새끼 돌고래로 보인다며, 시민과 합동으로 고래를 구조해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고래나 물범, 바다거북 등을 발견하는 경우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해변가로 헤엄쳐 온 돌고래의 길이가 1m가량으로 작아 새끼 돌고래로 보인다며, 시민과 합동으로 고래를 구조해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고래나 물범, 바다거북 등을 발견하는 경우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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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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