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오늘 기자회견…가처분신청 취지 밝힐 듯

입력 2022.08.13 (07:12) 수정 2022.08.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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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이후 한 달여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체제 전환으로 당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 된 데 대한 입장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지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표는 비대위 체제 전환에 반발하며 지난 10일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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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13 07:12:31
    • 수정2022-08-13 07: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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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이후 한 달여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체제 전환으로 당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 된 데 대한 입장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지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표는 비대위 체제 전환에 반발하며 지난 10일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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