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41년 만에 준공한 어랑천발전소
입력 2022.08.13 (09:05)
수정 2022.08.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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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남북 모두 물난리를 겪으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이런 비가 또 온다고 하니, 대비 잘하셔야겠는데요.
이런 때 남북이 서로 대화하고 돕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김일성 주석 지시로 건설을 시작한 지 41년 만에 북한이 함경북도 어랑천 3호 수력발전소를 최근 완공했습니다.
댐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인데요,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저희는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비가 또 온다고 하니, 대비 잘하셔야겠는데요.
이런 때 남북이 서로 대화하고 돕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김일성 주석 지시로 건설을 시작한 지 41년 만에 북한이 함경북도 어랑천 3호 수력발전소를 최근 완공했습니다.
댐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인데요,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저희는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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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41년 만에 준공한 어랑천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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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3 09:05:33
- 수정2022-08-13 09:33:36

이번 집중호우로 남북 모두 물난리를 겪으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이런 비가 또 온다고 하니, 대비 잘하셔야겠는데요.
이런 때 남북이 서로 대화하고 돕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김일성 주석 지시로 건설을 시작한 지 41년 만에 북한이 함경북도 어랑천 3호 수력발전소를 최근 완공했습니다.
댐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인데요,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저희는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비가 또 온다고 하니, 대비 잘하셔야겠는데요.
이런 때 남북이 서로 대화하고 돕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김일성 주석 지시로 건설을 시작한 지 41년 만에 북한이 함경북도 어랑천 3호 수력발전소를 최근 완공했습니다.
댐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인데요,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저희는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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