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4,802명…‘유행 지속’
입력 2022.08.13 (21:39)
수정 2022.08.13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2일) 하루 전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02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954명, 익산 807명, 군산 718명 등입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 323개 가운데 가동률은 44%, 재택 치료자는 2만 7천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주부터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11로 여전히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954명, 익산 807명, 군산 718명 등입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 323개 가운데 가동률은 44%, 재택 치료자는 2만 7천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주부터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11로 여전히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4,802명…‘유행 지속’
-
- 입력 2022-08-13 21:39:40
- 수정2022-08-13 21:53:11

어제(12일) 하루 전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02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954명, 익산 807명, 군산 718명 등입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 323개 가운데 가동률은 44%, 재택 치료자는 2만 7천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주부터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11로 여전히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954명, 익산 807명, 군산 718명 등입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 323개 가운데 가동률은 44%, 재택 치료자는 2만 7천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주부터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1.11로 여전히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오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