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덕곡서당에 ‘파리장서비’ 건립
입력 2022.08.13 (21:51)
수정 2022.08.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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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의 대표적 항일 운동인 파리장서운동을 기념하는 '파리장서비'가 진주시에 세웠졌습니다.
파리장서비는 진주시 수곡면 덕곡서당 앞 200㎡ 터에 높이 2.7m, 너비 1.5m로 세워졌습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전국 137명의 유림 대표가 2,647자에 이르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프랑스 파리 만국평화회의에 보낸 독립운동입니다.
파리장서비는 진주시 수곡면 덕곡서당 앞 200㎡ 터에 높이 2.7m, 너비 1.5m로 세워졌습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전국 137명의 유림 대표가 2,647자에 이르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프랑스 파리 만국평화회의에 보낸 독립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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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덕곡서당에 ‘파리장서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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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3 21:51:57
- 수정2022-08-13 21:57:05

유림의 대표적 항일 운동인 파리장서운동을 기념하는 '파리장서비'가 진주시에 세웠졌습니다.
파리장서비는 진주시 수곡면 덕곡서당 앞 200㎡ 터에 높이 2.7m, 너비 1.5m로 세워졌습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전국 137명의 유림 대표가 2,647자에 이르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프랑스 파리 만국평화회의에 보낸 독립운동입니다.
파리장서비는 진주시 수곡면 덕곡서당 앞 200㎡ 터에 높이 2.7m, 너비 1.5m로 세워졌습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전국 137명의 유림 대표가 2,647자에 이르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프랑스 파리 만국평화회의에 보낸 독립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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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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