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논산·계룡 호우경보…부여·청양 호우경보 유지
입력 2022.08.14 (01:48)
수정 2022.08.1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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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14일) 오전 1시 50분 기해 대전과 충남 논산·계룡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젯밤 충남 부여·청양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세종, 충남 보령·금산·공주에 내린 호우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되고,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호우경보가 발령되면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앞서 어젯밤 충남 부여·청양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세종, 충남 보령·금산·공주에 내린 호우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되고,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호우경보가 발령되면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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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과 충남 논산·계룡 호우경보…부여·청양 호우경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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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4 01:48:36
- 수정2022-08-14 06:28:11

기상청은 오늘(14일) 오전 1시 50분 기해 대전과 충남 논산·계룡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젯밤 충남 부여·청양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세종, 충남 보령·금산·공주에 내린 호우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되고,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호우경보가 발령되면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앞서 어젯밤 충남 부여·청양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세종, 충남 보령·금산·공주에 내린 호우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되고,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호우경보가 발령되면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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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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