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곳곳 폭염주의보…내일 낮 최고 33도
입력 2022.08.14 (21:28)
수정 2022.08.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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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와 진안, 장수 등 동부 내륙을 뺀 전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광복절인 내일(15일)도 무덥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9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온열 질환을 막으려면 불필요한 바깥 활동은 되도록 피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는 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29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온열 질환을 막으려면 불필요한 바깥 활동은 되도록 피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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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곳곳 폭염주의보…내일 낮 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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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4 21:28:01
- 수정2022-08-14 21:30:30

무주와 진안, 장수 등 동부 내륙을 뺀 전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광복절인 내일(15일)도 무덥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9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온열 질환을 막으려면 불필요한 바깥 활동은 되도록 피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는 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29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온열 질환을 막으려면 불필요한 바깥 활동은 되도록 피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는 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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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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