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찜통더위 계속…사흘간 관광객 14만 명 찾아
입력 2022.08.14 (21:29)
수정 2022.08.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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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14일)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제주 공항의 낮 최고기온은 35.1도,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을 기록했고, 밤에도 전역에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무더위 속에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14만 명가량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휴가 등을 즐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1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이 높아질 수 있어 해수욕장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 공항의 낮 최고기온은 35.1도,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을 기록했고, 밤에도 전역에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무더위 속에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14만 명가량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휴가 등을 즐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1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이 높아질 수 있어 해수욕장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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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찜통더위 계속…사흘간 관광객 14만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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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4 21:29:50
- 수정2022-08-14 22:05:18

휴일인 오늘(14일)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제주 공항의 낮 최고기온은 35.1도,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을 기록했고, 밤에도 전역에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무더위 속에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14만 명가량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휴가 등을 즐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1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이 높아질 수 있어 해수욕장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 공항의 낮 최고기온은 35.1도,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을 기록했고, 밤에도 전역에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무더위 속에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14만 명가량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휴가 등을 즐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1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이 높아질 수 있어 해수욕장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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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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