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5,103명…‘유행 지속’
입력 2022.08.14 (21:34)
수정 2022.08.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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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하루 전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03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270명, 익산 795명, 군산 716명 등입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 323개 가운데 가동률은 43%, 재택 치료자는 2만 9천여 명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9로 여전히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270명, 익산 795명, 군산 716명 등입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 323개 가운데 가동률은 43%, 재택 치료자는 2만 9천여 명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9로 여전히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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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5,103명…‘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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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하루 전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03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270명, 익산 795명, 군산 716명 등입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 323개 가운데 가동률은 43%, 재택 치료자는 2만 9천여 명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9로 여전히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270명, 익산 795명, 군산 716명 등입니다.
감염병 전담 병상 323개 가운데 가동률은 43%, 재택 치료자는 2만 9천여 명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9로 여전히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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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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