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충청서도 선두…누적 73.28% 기록
입력 2022.08.14 (21:41)
수정 2022.08.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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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70% 넘는 권리당원의 지지를 받으며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공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12개 시도 누적 득표율 73.28%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박용진 후보가 19.90%를 기록했고 아산을 출신 강훈식 후보는 누적 득표율 6.83%로 충청권에서 반등의 발판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공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12개 시도 누적 득표율 73.28%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박용진 후보가 19.90%를 기록했고 아산을 출신 강훈식 후보는 누적 득표율 6.83%로 충청권에서 반등의 발판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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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충청서도 선두…누적 73.2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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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4 21:41:51
- 수정2022-08-14 22:04:14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70% 넘는 권리당원의 지지를 받으며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공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12개 시도 누적 득표율 73.28%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박용진 후보가 19.90%를 기록했고 아산을 출신 강훈식 후보는 누적 득표율 6.83%로 충청권에서 반등의 발판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공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12개 시도 누적 득표율 73.28%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박용진 후보가 19.90%를 기록했고 아산을 출신 강훈식 후보는 누적 득표율 6.83%로 충청권에서 반등의 발판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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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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